한달에 한 번은 짜장면이죠

오랜만에 중식이 너무 땡겨서
짜장면집으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.
전 쟁반짜장이 제일 좋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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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은 좋은데 양이 좀 적은게 흠이지요
하지만 밥도 비벼서 먹으면 되기 때문에 괜찮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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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핏 보기엔 많아 보일지 몰라도
야채가 상당히 많다는 ㅎㅎ
그래도 오늘 제 배를 든든하게 해준 음식이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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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속은 더부룩해도 가끔씩 중식도 괜찮은거 같아요!